보케테 여행을 갔었다.

구글맵을 보고 찾아간 곳에서는 나초스프가 참 맛있다고 했다.
기간이 오래되서 이름이 정확히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참 맛있었다.

















그리고 타코를 시키고 약 3가지 메뉴를 시켰다.
술병에 들은건 술이 아니라 물이였다….
마음대로 열면 돈을 지불하는줄 알고 물을 안마셨는데 알고보니 물이라 황당했었다..ㅋㅋ
보케테 여행을 갔었다.
구글맵을 보고 찾아간 곳에서는 나초스프가 참 맛있다고 했다.
기간이 오래되서 이름이 정확히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참 맛있었다.
그리고 타코를 시키고 약 3가지 메뉴를 시켰다.
술병에 들은건 술이 아니라 물이였다….
마음대로 열면 돈을 지불하는줄 알고 물을 안마셨는데 알고보니 물이라 황당했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