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구한 피자 안락점
여기 피자가 맛있어서 오랜만에 방문을 했다. 시카고 피자가 참 맛있더라. 새우가 나오는 피자를 주문했는데 3명이서 2조각씩 먹었다. 먹태도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상당히 바삭바삭하고 먹을만하다.
여기 피자가 맛있어서 오랜만에 방문을 했다. 시카고 피자가 참 맛있더라. 새우가 나오는 피자를 주문했는데 3명이서 2조각씩 먹었다. 먹태도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상당히 바삭바삭하고 먹을만하다.
보케테 여행을 갔었다. 구글맵을 보고 찾아간 곳에서는 나초스프가 참 맛있다고 했다. 기간이 오래되서 이름이 정확히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참 맛있었다. 그리고 타코를 시키고 약 3가지 메뉴를 시켰다. 술병에 들은건 술이 아니라 물이였다…. 마음대로 열면 돈을 지불하는줄 알고 물을 안마셨는데 알고보니 물이라 황당했었다..ㅋㅋ
번여동 주민이다. 반여동에 엄청 오래살면서 처음 먹어봤는데 이런 맛집을 이제야 알다니 개인적으로 홍반이나 일반 프랜차이즈 중국집 보다 훨씬 맛있다고 느껴졌다. 아는사람만 시켜먹는 맛집이랄까… 짜장면도 쫄깃하고 입에 쫙 달라붙는다. 탕수육은 바삭바삭 소스는 달콤하다. 이게 탕수육이지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자주 방문해야겠더. 참고로 배달비는 없단다
나는 금곡 3 주공을 소유하고있는 집주인이다. 어느 날 갑자기 세입자로부터 아랫집에 물이 샌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다. 밑에 세입자분은 밥 먹는데 갑자기 천장 쪽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 하는 거였다. 방수업자를 바로 불러서 찾아보니 누수가 있긴 있더라. 참 아파트가 오래되다보니 동파이프 배관이 잘 터진다고 한다. 오래된 아파트의 단점이다. 월세를 받고 있어도 수리비로 다 나간다. 어쨌든 숨고를 통해 … Read more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 라멘집이다. 국물 맛이 끝내주고 차슈도 기가 막히다. 마늘을 으깨서 라멘에 넣어주면 매콤 알싸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나름 이름 있는 가게이고 맛은 보장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배달도 했으면 좋겠다. 반숙이 정말 맛있으니 추가해 먹는 걸 추천한다 가격은 사진 찍은 날짜기준이다.
와이프가 중남미 음식을 좋아해서 한번 만들어봤다. 돼지고기는 쿠팡에서 냉동오겹살을 구매했다. 원산지는 중요하지 않다. 치차론은 무조건 맛있다.
오랜만에 돼지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요즘에 정말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걸 새삼 느낀다 삼겹살 100g에 4400원에 팔고 있었다. 3만 원도 안되는 가격에 사실 2명이서 배부르게 먹었긴 하지만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걸 느낀다. 고기는 신선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하고 있어 육회를 공짜로 먹어서 좋더라 맛은 있더라